동대문구

동대문구상공회, ‘한가위 쪽방촌 방문’ 따뜻한 온정 나눠

동자동 카톨릭사랑평화의집 주변 쪽방촌에 도시락 350개 전달

작성일 : 2019-09-12 13:47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상공회 기수별 대표들이 동자동 사랑의평화집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회장 김완진)가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0, 용산구 소재 카톨릭 사랑평화의집 인근 쪽방촌에서 거주자들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갖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상공회 기수 대표자들은 아침부터 카톨릭 사랑평화의집에서 도시락 350개를 만들어 주변 쪽방촌에 가가호호 방문, 전달하며 안부와 함께 한가위 정을 함께 나누었다.

 

행사의 참석은 김완진 회장, 안병근 수석부회장을 비롯 CEO과정 기수별 대표와 사무국장 등 총 16명이 참석해 우리들의 삶이 더 아름다워 지는 것 같고 기쁜 일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주위의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봉사활동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쪽방촌에 배달할 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상공회 기수별 대표들

 

김완진 상공회장은 오늘 봉사활동에 참석해준 대표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봉사활동을 함으로서 우리들의 삶이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동대문구상공회 주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봉사활동에 더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상공회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어르신들에게는 식사와 생필품 지원 등, 소외계층을 돌보며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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