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일환경 미화원들, 전농1동에 불우이웃돕기 선행

제일환경 미화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 원 전농1동에 기탁

작성일 : 2019-12-07 13:55 기자 : 임혜주

제일환경 미화원들이 겨울철 불우이웃들의 어려움에 보탬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을 동대문구 전농1동 오석동 동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전농1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청소용역업체인 제일환경 미화원들 10여 명이 십시일반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농1동에 기탁해 주위의 눈길을 끌고 훈훈함을 선사했다.

 

제일환경 미화원들은 작업도중 수집한 파지를 형편이 어려운 폐지 줍는 어르신께 드리는 등 남몰래 선행을 실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일환경 미화원 소○○ 씨는 뜻이 맞는 미화원들끼리 마음을 모았다작은 금액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성금을 전해 받은 오석동 전농1동장은 관내 청소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 않는 제일환경 미화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다이 성금은 미화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좋은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기부금은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예정이며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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