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체육발전위원회, 2019년 12월 정기이사회 개최

11일, 동대문구청사 5층 종합상황실서 신임 이사진 선정 및 이주환 신임회장 선출

작성일 : 2019-12-12 02:12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체육발전위원회가 12월 정기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체육발전위원회(회장 이재식)121117시 동대문구청사 5층 종합상황실에서 2019체육발전위원회 12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정기이사회는 한상운 총무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신규이사 임명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동대문구 리틀야구선수단 유니폼 전달 감사패전달 인사말 희의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이 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동대문구체육회 규정에 의거 새롭게 추천된 신임이사로 김천숙, 장미라, 장성운 등 세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동대문구의 체육발전과 체육꿈나무 육성을 위해 류현진 선수처럼 메이저리그를 꿈꾸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초등생과 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동대문구 리틀야구단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후원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사랑 나눔 성금 5백만원을 체육발전위원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당현직으로 유덕열 구청장은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벌써 2019년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왔다.” 오늘 신규이사로 임명된 세분에게 축하를 드리고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해 주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전농동 학교부지에 최고의 명품도서관 시설 유치와 더불어 청량리, 경동시장 거리가게 등에 대한 거리허가제와 수목원 뒤편 둘레길이 완성되어 교육부의 승인이 나는 즉시 개장을 하겠다는 등의 구의 살림 전반에 대해 전했다.

 

12월 이사회에서 신임이사장을 선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측부터 이주환 신임회장, 유덕열 구청장, 이재식 회장)

 

특히 지난 7년간 동대문구체육발전위원회 회장을 맡아 체육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던 이재식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민간회장직을 내려놓게 되었다. 이에 회의안건으로 체육발전위원회 회칙 개정 및 회장선출안건을 상정하여 회칙개정과 회장을 선출했다.

 

상정된 안건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오는 2020년부터 당현직으로 구청장이 체육회장 겸직이 금지되어 민간회장 체제로 구체육회가 운영됨에 따라 체발위는 회칙을 개정, 회장을 선출하기에 이르렀다.

 

이주환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2020년 첫 민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동대문구의 체육발전을 위한 리더십이 좋았던 당현직 유덕열 구청장과 이재식 회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사진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을 강화해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많은 자문을 해주고 이재식 회장이 이룩한 7년간의 행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7년간 회장직을 내려놓은 이재식 회장은 동대문구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게 되어 체발위의 회장직을 물러나게됐다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이사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항상 체발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돕겠다는 이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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