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설 명절 장 보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21일(화) 전통시장에서 ‘동대문구사랑상품권’ 홍보

작성일 : 2020-01-22 15:38 기자 : 임혜주

21일(화) 오후 4시, 전농로터리시장을 방문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이 ‘동대문구사랑상품권’으로 떡을 구매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21() 오후 4, 전농로터리시장에서 동대문구사랑상품권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구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홍보문구가 쓰인 어깨띠를 메고 패널을 든 채로 시장 곳곳의 점포를 누비며 시장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홍보했다.

 

특히, 유덕열 구청장은 본인이 직접 구입한 동대문구사랑상품권으로 시장 정육점과 청과물점 등에서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먹을 떡, 고기, 과일을 구매하며 주민들에게 상품권을 알리는 데에 적극 나섰다.

 

앞서 동대문구는 이달 17일부터 총 판매액 50억 원 규모로 동대문구사랑상품권발행을 시작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쿠콘체크페이, 머니트리, 비플제로페이, 농협올원뱅크 등)을 통해서만 구입 및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본인 인증 및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 연결(등록)을 하면 된다.

 

총 판매액 10억 원이 채워질 때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그 이후에는 상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최대 구매 금액은 50만 원이다.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은 동대문구 지역 내 7,800여 곳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대형 가맹점과 미풍양속에 현저히 어긋나는 유흥사치사행 관련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직접 사용해 보니 너무 편리하고 할인 혜택도 있어 정말 좋다, “주민들께서도 10% 할인된 금액으로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구매하셔서 설에 드실 고기, 과일을 구매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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