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휘경2동 세븐PC방 이용자 전수검사 결과

작성일 : 2020-03-26 22:54 기자 : 이민수

휘경동 PC방 이용자들의 검진을 진행했던 동대문구 선별진료소 안내표지판

 

동대문구가 지난 2.25~3.11 기간 중 휘경2동 세븐pc방 이용자 93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선별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고 지속적으로 전화통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3.25.까지 총934명 중 동대문 보건소 700, 타 지역 보건소에 234명이 방문하여 전원검사를 실시한 후 양성이 3,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었다.

 

연락처가 불분명 했던 대상자들에게는 동대문경찰서에 수차례 조사 의뢰 결과 회신된 전화번호를 토대로 문자발송과 전화를 하여 검사하도록 안내하였으며,

 

비회원에 대해서는 게임 접속 기록을 확인한 후, 질병관리본부의 협조를 통해 게임회사에서 연락처를 확보하여 지속적인 연락을 취했다.

 

최종적으로 서울시를 통한 이동통신사 협조를 얻어 GPS추적으로 pc방 인근에 30분 이상 체류한 핸드폰 소지자 24,641명에게도 문자를 추가 발송하여 모든 pc방 이용자가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에 동대문구는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구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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