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비대면 맞춤형 교육 제공, 1인 가구·임산부 건강한 생활 지원

동대문구, 임산부 수유 방법·태교·산후 운동 등 실시간 온라인 강의

작성일 : 2020-09-14 18:38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유덕열 구청장)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준수하며 임산부 및 1인 가구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활동 제약이 큰 임산부를 위해 비대면으로 임산부 및 출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상담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은 분만 후 올바른 수유 방법에 대한 ‘1:1 모유수유 클리닉및 애착인형·딸랑이를 만들며 아기와 엄마 모두가 행복해지는 감성쑥쑥 DIY 태교교실’, 출산을 돕는 운동법 및 분만 후 회복을 돕는 운동법에 대한 산전·산후 운동교실등으로 구성, 임신부터 산후관리까지 전반적으로 아우른다.

 

1:1 모유수유 클리닉은 유선전화로, 그 외 교육은 화상회의 앱 ‘Zoom’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회 차별 선착순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동대문구청 누리집이나 동대문구보건소 지역보건과 전화(02-2127-5189, 533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순)에서는 ‘1인 가구 지원센터(혼자살롱)’를 통해 1인 가구의 심리·정서적 안정감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미래설계, 전문상담, 여가·식생활지원,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악기를 함께 배우는 다함께 칼림바와 여가로 즐길 수 있는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목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청년·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냉장고 정리수납’, ‘캘리그라피’, ‘과일청 만들기’, ‘치약과 바디워시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1인 가구 및 예비 1인 가구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프로그램 별로 15~20명 씩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1인 가구 지원센터(070-7459-3303)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로 더욱 고립감을 느끼는 1인 가구와 면역이 약해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 등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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