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소상공인 상생 위한 마스크 1만 매 전달받아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추석 맞이 안전한 장보기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 마스크 기탁

작성일 : 2020-09-18 17:14 기자 : 임혜주

18일 열린 코로나19 감염방지 방역 마스크 전달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마스크 1만 매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인근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 및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날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는 지역 내 소상공인 등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만 매를 준비해 전달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과일, 야채 등을 판매하는 도소매 시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서울 동부의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는 약 42에 달하는 서울 최대 전통시장 밀집지로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는 다가올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마스크를 마련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추석 대목을 앞둔 상황이지만 여전히 경제활동 및 경제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에 감사하다, “전달된 사랑의 마스크를 지역 내 소상공인 등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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