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0-27 15:11 기자 : 임혜주
10월 21일 집단상담 진행사진 |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이 진행되었다.
2020년 10월 12일 보육교사 대상 집단상담, 10월 21일 중간관리자 대상 집단상담, 10월 26일 원장 대상 집단상담이 이루어졌다.
본 집단상담은 어린이집 내의 직군 및 역할별 대상들 간의 심층적 집단상담으로 교사의 직무스트레스 완화와 마음치유를 위한 창작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점사업의 하나인 「인권 더하기」의 일환으로 관내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소그룹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세한 안내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ddmcc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