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편평한 세상 만들기> 동아ST, 동대문구약사회와 동대문구 내 41개 약국 앞 경사로 설치

작성일 : 2021-01-21 15:36 기자 : 임혜주

약국 앞 경사로 설치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정은아 관장)동아ST(엄대식 회장)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동대문구 장애인복지향상을 위한 경사로설치지원 사업 <편평한 세상 만들기> 1차사업을 진행하였다.

 

<편평한 세상 만들기> 1차 사업은 20195, 1호점(복지약국)을 시작으로 41호점(명문온누리 약국)에 경사로와 안전 난간을 총 47개 설치하였다. 경사로가 설치됨에 따라 그동안 턱으로 인해 진입이 어렵던 휠체어나 유모차, 이동보행기 등을 이용하는 이동약자의 접근성과 함께 삶의 질을 높였다.

 

경사로와 안전 난간은 동대문구 복지향상에 걸맞게 다양한 동에 분포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용신동(4 개소), 답십리동(7 개소), 장안동(11 개소), 전농동(7 개소), 제기동(3 개소), 청량리동(5 개소), 휘경동(4 개소)에 설치되었으며 관련 결과를 담은 성과보고 책자도 제작ㆍ배포할 예정이다.

 

정은아 관장은 <편평한 세상 만들기> 1차 사업은 경사로와 같은 물리적인 장애를 없애는데 그치지 않고 의사소통의 어려움 같은 보이지 않은 장벽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예로 2021년에는 알기 쉬운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상징물을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배치하는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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