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도서관 ‘순회문고’서비스 개선 운영

작성일 : 2021-02-23 12:07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립도서관(정보화도서관, 답십리도서관, 휘경어린이도서관) 은 구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순회문고서비스를 개선하여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순회문고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기관 및 단체가 전화 신청을 통해 도서를 장기간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20년 한 해 관내 29개소가 수혜를 받았으며, 13,300 여권의 도서가 제공되었다.

 

순회문고 서비스는 작년까지 최초 1회 도서관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한 후 전화로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나, 20213월부터는 도서관 방문없이 처음부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순회문고 서비스 신청은 동대문구 관내 기관 및 단체면 모두 신청 가능하며,한 번에 대출할 수 있는 도서 수량은 기관 및 단체 규모에 따라 50권에서 300이내, 대출기간은 1~3개월이다. 신청된 도서는 살균 티슈 및 책 소독기로 살균 소독하여 책을 직접 운반 · 회수토록 함으로써, 구민의 코로나-19감염 예방에 세심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에 명기되어 있는 도서관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이번 순회문고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구민이 양질의 책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구민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기간의 운영 경험과 구민의 요구를 바탕으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적극 개선하여 구민의 심리적 방역을 이루는 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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