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우리 아이 첫 책, 선물 같은 시간으로"… 동대문구, '북스타트 주간' 풍성

작성일 : 2026-04-24 11:26 기자 : 임혜주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홍남) 공공도서관 4개관(이하 도서관’)은 북스타트 주간(516~22)을 맞아 선물을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자 육아 지원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 사이에 친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도록 돕고 아이의 인성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휘경행복도서관은 56()부터 매주 수요일 영아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말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56()부터 531()까지 한 달간 선물 상자 도안을 채색해 도서관을 직접 꾸며 보는 선물 상자 속 이야기가 운영된다. 516()부터는 올해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북 큐레이션 전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에서는 53() 방긋 웃어요작가 및 작곡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동요와 그림책을 결합한 책놀이형식으로 진행되며,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516() <아크릴 꽃 풍선 만들기>518() <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운영한다.

 

용두어린이도서관에서는 517() 그림책 뽀뽀의 저자 나윤지 작가와 함께 도서 출간 과정과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520() 초보 부모 방탄 육아의 저자 이재현 교수의 강연을 통해 과도한 건강 정보 속에서 양육자가 느끼는 불안을 덜어주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이와 함께 북스타트 주간 동안 도서 대출 이벤트’, 블라인드 북 데이트(Blind Book Date)’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56일부터 5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어린이도서연구회 강경희 강사와 함께 어린이와 부모님이 소리 내어 책을 읽고 즐기는 그림책, 도란도란 말놀이 프로그램4회차 진행한다. 516()부터 521()까지 양육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쓰는 사랑의 편지와 도서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너에게 주는 첫 그림책 선물이벤트를 운영한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북스타트 행사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교감하고,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에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동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www.l4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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