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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박차

11일, 직원 대상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작성일 : 2018-05-11 17:18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청제공-11일 동대문구청에서 직원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모습

 

동대문구가 11일 오후, 구청 2층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모토로, 직원들이 관련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시 아동권리를 고려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 교육담당 손민원 강사를 초빙해, 독립된 권리 주체로서의 아동권리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친화도시 아동학대 예방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아동권리의 개념 및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구는 향후 관내 초고 학생, 보육기관 종사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아동친화도시조성 및 유니세프 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청 노인청소년과장은 아동은 보호대상인 동시에 주체적인 인격체라며, “직원 모두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의 안전 및 권리 향상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해 11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정부협의회에 가입했다. 이어 4월에는 청소년 위원회운영을 시작하여, 아동이 구 정책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