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성년의 날 맞은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거행

12일, 성년자‧학부모 등 50여 명 참석…성인으로서의 책무 새겨

작성일 : 2018-05-12 20:42 기자 : 이민수

12일 오후,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제9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에서 참가자들이 ‘큰손님’에게 시가례를 하고 있다.

 

성년례는 사람이 살아가며 치르는 관혼상제(冠婚喪祭) 가운데 ()’에 해당하는 첫 번째 통과의례로 성년(19)이 된 청년들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에 동대문구는 제46회 성년의 날(521)을 앞두고, 12일 오후 구청에서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 주최(회장 김희경)9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1부 개회식, 2부 성년례(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