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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올바른 식습관 길잡이 교육프로그램 운영

낯선 향 친숙해지기‧후각왕 찾기 등 교육…어린이 식습관 개선 기대

작성일 : 2018-06-07 13:09 기자 : 임혜주

어린이 대상 올바른 식습관 프로그램(사진제공:동대문구청)

 

동대문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똑똑한 영재밥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똑똑한 영재밥상은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섭취 및 안전한 먹을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길잡이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 보건소 영양사가 지역 내 방과 후 교실에 직접 방문해 영양교육(20)과 실습(30)을 진행한다.

 

영양교육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안전한 먹을거리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실습시간에는 다양한 향을 맡고 영양신호등에 맞게 식품을 분류하는 낯선 향 친숙해지기시향지의 향을 맡고 무슨 재료의 향인지를 맞히는 후각왕 찾기향을 맡은 후 느낌을 표현해 보는 나만의 향기 팔레트 만들기등을 실시한다.

 

4월과 5, 14차례에 걸쳐 12차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이달 올해 마지막인 3차 교육을 진행한다. 3차 교육은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에 소재한 방과 후 교실’ 7개소를 순회하며 오는 27일까지 모두 7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 및 실습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