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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하반기 안전·노동 및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사업장 내외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교육

작성일 : 2018-07-08 12:53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2018 상반기 교육 모습

 

동대문구에서는 7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8년 하반기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40명을 대상으로 안전·노동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계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고용을 창출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2018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64,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이 선발되어 이달 2일부터 근로를 시작하였다.

 

이번 교육은 2018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164,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9명 및 자치구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47명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또한 교육은 1부 안전교육, 2부 성희롱 예방교육, 3부 노동교육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 교육문화부에서 강사가 파견되어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유형 및 예방대책, 근로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하여 강의했다.

 

이어 동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직장 내 성희롱의 유형 및 예방을 위한 강의를 실시하고, 노무법인에 소속된 공인노무사가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기본 법령에 대하여 사업 참여자들이 알기 쉽게 사례별 강의를 진행하였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및 각종 사고 예방대책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안전과 건강유지는 물론, 지속적인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도 안전하고 무사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