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청량한 클린시장 만들기 사업 완료

청량리종합시장 도시재생 붐업사업으로 현장컨설팅 통해 최종 3곳 진행

작성일 : 2018-08-04 12:40 기자 : 임혜주

청량한 클린시장 만들기 시범사업 점포 전·후 사진

 

동대문구는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 붐업사업으로 ‘청량한 클린시장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시장별 점포환경개선의 중요성 전달과 상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참여점포를 모집한 뒤 진행됐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상인회별 리플렛, 현수막, 문자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9곳의 점포가 교육을 신청하여 한국정리수납협회 정경자 회장(덤인 대표)이 3회차에 걸쳐 정리수납의 개념 및 사례, 전통시장 사례 및 개선방향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수료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진행한 후 컨설팅 결과, 현장여건 등을 토대로 최종 시범사업 대상지 3곳을 최종 선정한 뒤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선정된 점포는 휴일에 맞춰 약12~20명의 인원이 투입돼 상품의 크기, 종류, 사용빈도 등에 맞춰 정리수납 작업을 진행하고 작업 종료 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피드백 과정을 진행했다.

 

시범사업 점포에서는 “매장이 깔끔해지고 주변상인분들이나 손님들께서도 매장의 달라진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 유지관리를 잘하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3개 점포의 상인들이 점포환경개선의 중요성을 알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바라며, 앞으로 더 좋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