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8월 20일, ‘원장이 전해주는 마음처방전’ 교육 실시

작성일 : 2018-08-07 17:20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육아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강의 교육프로그램 모습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오는 820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어린이집 원장 대상 원장이 전해주는 마음처방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심리적 소진 감소를 위한 원장의 역할, 어린이집 근무 환경 개선, 원장과 교사들 간의 원활한 소통 등에 대한 세부내용으로 교사다움저자 최명희 교수(신구대, 아동보육전공 보육복지과)가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센터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아동학대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교육을 추가 계획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특히 교육에서 중점사항으로 어린이집을 총괄 운영하는 원장의 인성 및 안전의식의 함양을 돕고, 원장의 지지와 격려를 통해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보육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안전한 환경구축과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보육교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 사건은 사후대처가 아닌 예방이 중요한 만큼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보육교직원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dmcc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