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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중랑이야기,‘랑랑(朗浪)전’개최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SNS 서포터즈 랑랑이 첫 전시 열어

작성일 : 2019-12-12 19:12 기자 : 이민수

중랑구 랑랑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구 SNS 서포터즈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랑랑(朗浪)을 개최한다.

 

랑랑이중랑을 중랑답게!’를 기치로 내건 중랑구 공식 SNS 서포터즈로 구는 올해 처음 사진작가, 유튜버, 영상PD 등 구민 18명으로 SNS 서포터즈를 구성, 운영을 시작했다.

 

랑랑이는 생활밀착형 콘텐츠와 및 중랑구의 관광요소를 담은 뛰어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SNS에 게재하여 중랑을 알렸다.

 

또한 해당 콘텐츠들을 구 SNS에 제공하며 중랑을 진정성 있고 친숙한 기관 이미지로 표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랑랑(朗浪)은 중랑구의 밝은(밝을랑) 소식을 낭랑하게 전하는 중랑(물결랑) SNS 서포터즈 랑랑이의 첫 전시로 서포터즈의 눈으로 바라본 중랑구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장미축제, 용마문화예술축제 등 지역행사 망우리공원, 옹기테마공원, 중랑천 야외수영장, 중랑캠핑숲 등 문화휴식공간 등의 관광 콘텐츠와 지역스토리를 담은 작품 40점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구는 앞서 구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해 중랑구민이 직접 구정을 홍보한 SNS 콘텐츠를 접수, 우수작품 5점을 선정해 랑랑전에 함께 전시한다.

 

구민의 관점에서 오롯이 담아낸 중랑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구는 지난달 15일 제12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기초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해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구는 내년 SNS 서포터즈 랑랑이를 기존 18명에서 3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구의 명소, 주요 행사, 축제 현장 취재 등 다양한 지역스토리를 발굴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확산하여 구정 홍보 활성화는 물론 구민의 시각으로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공유하여 구정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민의 지역사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주민이 직접 지역소식을 알리는 우리동네 통신원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별 1명씩 16명을 추천받아 동영상 촬영 등 미디어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통신원으로 정식 임명하며 우리동네 행사소식, 미담사례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동네소식을 공유, 전파하게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SNS 서포터즈 랑랑이의 한해 활동 모습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구민들과 새로운 중랑구의 면모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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