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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립교향악단 ‘가을 무도회’ 첫 정기연주회 연다

피아졸라의 탱고 등 댄서의 움직임을 음악과 함께 감상,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의 협연

작성일 : 2020-10-21 09:23 기자 : 임혜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구립교향악단이 창단 1주년을 맞이해 오는 1029일 제1회 도봉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가을무도회를 연다.

 

작년 9월 창단된 도봉구립교향악단은 구민의 정서 함양과 음악도시 도봉 조성을 위해 도봉구 등축제’, ‘도봉구 신년인사회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지난 5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기 위해 무관중 콘서트 코로나OUT 희망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가을무도회공연은 29일 저녁 730분에 도봉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본 연주회는 요한슈트라우스2-오페르타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피아졸라의 탱고 등 댄서의 움직임을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뮤지컬 및 음악 프로그램 주연으로 활동하는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의 협연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뮤지컬 넘버링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관람을 위해서는 도봉구청 홈페이지의 행사/모집란의 도봉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홍보 게시글을 통해 1021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250명을 모집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서로 간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도봉문예지에서 행사당일 실시간 중계 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본 공연을 주최하게 되었다.”오프라인 양 방향 공연을 통해 감상을 할 수 있는 도봉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구민들의 문화 향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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