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중랑,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실시 고사리 손으로 소중한 생명 지켜요

오는 16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10곳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진행

작성일 : 2021-12-03 10:40 기자 : 임혜주

지난 29일 동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6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10곳에서 저학년 학생 42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대상 학교에 학급별로 방문해 학급별 20~3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교차감염의 위험을 고려해 체험장비 몇 대를 번갈아 사용하는 대신 물소화기와 CPR체험 풍선 등 개인용 안전 체험용품을 배부해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배부한 용품은 학생들이 집으로 가져가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체험 소화기 사용법 재난안전상식 OX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심폐소생술 체험에서는 진행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부착위치를 배우고 소화기 사용법에서는 안전핀 제거 방법과 화재시 대피 요령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교육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교육수료증을 수여해 성취감을 주는 동시에 교육이 끝난 후 일상생활에서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