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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LH주거행복지원센터, 지역사회 건강환경 조성 위한 협력 약속

작성일 : 2026-04-21 09:02 기자 : 임혜주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5일 강북구보건소에서 번동2·3·5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지역사회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북구보건소장과 번동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 중심의 건강증진 체계 구축과 통합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건강 취약가구 및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등 건강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건강증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자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구강관리, 응급처치, 웰다잉 등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과 함께 대사증후군·치매·정신건강 등에 대한 선별검사와 전문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증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도 나선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수준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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