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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과 건강한 삶’모색하는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열려

16(목)~19(일) 4일간,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개최

작성일 : 2019-05-15 21:17 기자 : 임혜주

서울시는 제8서울 도시농업박람회516()부터 519()까지 4일 동안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울시와 관악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개막식은 51613:30에 진행되며, 식전공연, 개회사, 주제 영상 상영, 개회선언, 개막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2012년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생태순환 텃밭, 텃밭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호주,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의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콘퍼런스 등 도시농업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관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순환텃밭, 수직텃밭, 아쿠아포닉스, 공동키친 등이 전시되어 도시농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전시마당에는 올해의 주제 작물인 를 종류별로 볼 수 있으며, 시대별 텃밭, 텃밭 디자인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과 건강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모내기, 곤충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텃밭 작물을 이용한 요리교실, 제철과일 경매,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40여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도 파머스마켓과 먹거리쉼터도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 주요도시 도시농업 활동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된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 7개 국가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치유’, ‘건강한 환경’, ‘거리와 건강을 주제로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한다.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삶과 도시환경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먹거리와 건강 도시농업과 치유 도시농업과 건강한 환경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도시농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agro-cityseoul.com)에서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02-879-657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시민주도형 행사로 꾸려나가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박람회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박람회가 건강한 삶을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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