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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부병원, 호스피스 인식 개선 사업 ‘큰 호응’

‘웰다잉(Well-dying)’,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증가

작성일 : 2019-10-08 12:20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에서 개최한 호스피스 인식 개선 행사 ‘따뜻한 동감, 호스피스와 손잡는 시간’ 모습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김석연, 이하 동부병원)의 호스피스 인식 개선 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생전 장례식’, ‘사별 가족 모임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며 호스피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온 동부병원은 최근 병원 1층 광장에서 개최한 따뜻한 동감, 호스피스와 손잡는 시간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호스피스에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장소인 임종실개선을 통한 호스피스 인식 개선에 그 의의를 두었다.

 

인간이 태어나서 마지막으로 머무는 장소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웰 다잉(Well-dying)연명의료제도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했다.

 

행사의 취지에 함께 동참하고자 동부병원 직원들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유관기관에서도 물품 및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따뜻한 동감, 호스피스와 손잡는 시간이라는 행사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동부병원은 호스피스 인식 개선 사업을 축제로 승화해 즐거운 분위기로 풀어나갔다.

 

호스피스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웰 다잉(Well-dying)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참관객들에게 알리는 홍보 ZONE’과 다양한 먹거리 및 기부 물품이 판매되는 판매 ZONE’, 캘리그라피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등이 진행되는 체험 ZONE’이 마련되어 성황을 이뤘다.

 

동부병원 호스피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동부병원 호스피스 임종실 개선사업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를 위한 호스피스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이 인지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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