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시, 9월 16일 코로나19 대응상황 브리핑

16일 오전 11시 김정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관 브리핑

작성일 : 2020-09-16 13:37 기자 : 이민수

 

코로나19 서울시 현황

 

916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51명이 늘어서 4,794명으로 1,058명이 격리중이며, 현재 3,694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신규 확진자 51명은 집단감염 13, 확진자 접촉 20, 경로 확인중 16, 해외접촉 2명입니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K보건산업 7,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3, 송파구 우리교회 1, 서대문구 지인모임 1, 영등포 지인모임 1명입니다.

 

송파구 우리교회 관련 발생현황입니다.

 

우리교회 목사(#4704) 12일 최초 확진 후 14일까지 9, 151(#4744)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입니다.

 

현재까지 교인 및 가족, 확진자와 관련된 유치원, 아동센터 등 총 88명에 대해 검사하여,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10, 나머지는 음성입니다.

 

해당교회는 819일부터 대면예배 금지 조치 이후인, 830, 96일 두 차례 11명이 교회에 모여 예배 및 온라인 예배를 위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즉각대응반을 파견하여 심층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교회 대면 예배는 계속 금지됩니다.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모든 종교시설은 종교 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시고, 소모임을 자제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강남구 K보건산업 관련 발생 현황입니다.

 

강남구 K보건산업 직원 1(#4473)9일 최초 확진 후, 14일까지 13, 157(#4768~9, #4778, #4783~5, #4789)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입니다.

 

현재까지 직원 등 접촉자 포함 158명에 대해 검사하여,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20, 음성 15, 나머지는 검사 중입니다.

 

역학조사에서 업무 중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으며 사무실은 환기가 잘 안되는 구조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일부 직원들은 사무실내 공간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추가 접촉자 및 건물 내 다른 층 상주자 대상 전수 검사 실시를 위해 조사 중이며,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등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발생 현황입니다.

 

세브란스병원 종사자 3(#4487, #4490, #4526)9일 최초 확진 후, 14일까지 28, 153(#4457, #4473~4)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입니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27명입니다.

 

현재까지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종사자 및 환자 2,365명에 대해 검사하여,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31, 음성 2,215, 나머지는 진행 중입니다.

 

타시도에서 해당병원 환자의 간병을 위해 방문한 보호자 1명이 14일 확진되어 현재 세브란병원과의 연관성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세브란스병원 퇴원자 533명을 대상으로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문자를 받으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은 입·출입자를 철저히 통제해 주시고, 해당시설 종사자들은 다중이용시설 방문이나 모임 참석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확진시 중증으로 이어지거나 사망률이 높아지는 60대 이상 고령층은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엘리베이터, 문 손잡이 등 근처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사용 이후에도 손씻기를 철저히 해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지금까지 잘 협조해 주셨지만, 마스크 착용, 손씻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시고,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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