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가판대 광고…서울시, 비영리법인·소상공인 등에 지원

「’20년 제2회 서울특별시 희망광고 단체공모」시행, 10.16.(금)까지 접수

작성일 : 2020-09-17 14:34 기자 : 이민수

- 비영리법인단체 및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며, 특히 청년스타트업은 우대 선정

-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예년 20개에서 30개 내외로 지원 확대

- 디자인 및 영상 제작에 전문 청년스타트업 등 활용, 시 홍보매체 총 9천면 이상 지원

 

자료사진-희망광고 부착 모습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이며, 올해 제2회 단체공모는 917()부터 1016()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활동,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작년부터는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 등이 참여하여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전체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 수선대 등 9천면 이상이며, 영상매체는 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 미디어 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등 총 106대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월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여건을 감안하여, 예년 20개 대비 3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선정단체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13월부터 ’218월까지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인쇄 스크랩 목록

서울시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