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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사무처장 초청’ 민주평통 서울2권역 좌담회 개최

동대문구청사 5층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등 6개 자치구 협의회장 및 간사 등 참석

작성일 : 2020-10-20 15:32 기자 : 이민수

- 19()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주관 통일정책건의 및 의견수렴 등

 

19일(월) 동대문구청사 5층 기획상황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승환 사무처장 초청 좌담회를 마치고 2권역 회장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측세번째 이영섭 동대문구협의회장, 4번째 이승환 사무처장)

 

통일정책자문 건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 오늘의 좌담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라 그 시작이 되어 참신한 통일사업과 통일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충분히 논의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이영섭)가 주관한 이승환 사무처장 초청 통일정책건의 및 의견수렴 좌담회를 동대문구청사 5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울2권역 협의회장과 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좌담회의 사회는 동대문구협의회 김지현 기획홈보분과위원장이 맡아 지역 일선 생활에서의 실천과제를 담은 자문위원들의 가감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건의에 반영하고자 개회선언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환영인사말 유덕열 대행기관장 인사말 이승환 사무처장 모두발언 건장건의 및 의견교환 및 제시 등의 순으로 진행이 됐다.

 

먼저 이승환 사무처장의 주제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사업 및 정책 아이디어로 코로나극복 이후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남북교류협력 사업과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 특별사업, 남북관계 주요 2020 지역통일기반 조성사업, 우리사회 남남갈등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등 민간협력사업에 대한 논의와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기원 퍼포먼스

 

아울러, 동대문구협의회에서 준비한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좌담회를 통한 사업 및 정책을 발표하며 2권역 협의회장들은 코로나19와 최근 남북관계 악화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자치구별 주민들의 통일의식과 대북인식에 대한 소통과 교류의 창구 마련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이어 남북접경지역 협력사업과 지속적인 남북 스포츠 교류, 평화경제 관련 사업,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사업추진 등에 대한 논의로 사회적 합의점을 도출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유덕열 대행기관장 인사말

 

유덕열 대행기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각 자치구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개인방역수칙 등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함으로서 이겨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평화통일을 향한 모두의 염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섭 동대문구협의회장 개회사 모습

 

이영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승환 사무처장이 주제하는 좌담회를 2권역 동대문구에서 주관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먼저 밝혔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통일 활동이 많이 위축되어 있지만 이 상황들을 잘 대처해 어려운 문제들은 우리 스스로가 잘 극복하고 돌파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고

 

이어 “6·15 공동선언이 어느덧 20주년이 되었고 남과 북이 손잡고 일궈낸 공동선언이 막연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체감할 수 있게 해준 것처럼 우리도 각 지역에서 지혜를 모아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 작은 평화가 큰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와 노력을 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승환 사무처장이 좌담회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답변하고 있는 모습

 

이승환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각 권역에서 활동을 하는데 큰 지장을 받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코로나 탓만 할 수는 없듯 남북관계에 대한 여러분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4대사업 기조로 일상생활에서의 평화로서 민간이 남북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지만 남북관계가 좋지 않아 현실적으로 진행이 불가한 상황이다. 아마도 내년부터는 조심스러운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준비하고 있다.” 라며 여러분들의 진취적인 의견들 중 북측이 수용할 수 있는 즉, 실현가능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현재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을 다해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좌담회는 서울지역 이승환 사무처장, 박수일 간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이영섭 회장, 안성신 위원장, 김지현 위원장, 중랑구협의회 장순열 회장, 양호원 간사, 성북구협의회 이필순 회장, 김육영 간사, 강북구협의회 김상언 회장, 문혜원 간사, 도봉구협의회 김정연 회장, 김종임 간사, 노원구협의회 최기수 회장, 길주형 간사, 사무처 동승철 과장, 김승빈 서울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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