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01 14:53 기자 : 이민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서정협 서울시장권한대행이 분향을 하고 있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금) 오전 10시 1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서 권한대행을 비롯한 김학진 행정2부시장, 김우영 정무부시장 등 시 간부 총 6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서울현충원의 안내에 따라 참배 인원을 최소화하고, 취재도 출입증을 받은 기자에 한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