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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결제상품권 사용처 학원 포함 13만여 곳 대폭 확대

선결제상품권 20일부터 결제금액의 10% 페이백 혜택 추가

작성일 : 2021-01-17 15:49 기자 : 이민수

- 사용기간은 당초 1월말에서 3월말까지 연장하여 소비자 이용기회 확장

 

 

서울시가 작년 1228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선결제상품권의 사용처를 대폭 늘리고, 코로나 피해업종에 결제할 경우에는 10% 추가 페이백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기존 선결제상품권을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한 업체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개선하여 코로나 위기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으로 매출 손실이 많았던 소상공인 업종은 캠페인 참여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결제상품권이 제외되었던 학원에 대해서도 학원업종의 건의를 수용하여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소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선결제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120일부터 215일까지 선결제상품권 결제액의 10%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예산소진시 조기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1670-0582)로 문의 가능하다. 다만, 학원업종에서 결제한 것은 10% 페이백에서 제외된다.

 

기존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하여 업소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하기로 한 업체의 경우 그 취지를 살리기 위해 Z-Map 또는 상품권 홈페이지(zeropaypoint.or.kr)를 통해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해 주기로 했다.

 

선결제상품권의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 상품권종 3만원, 5만원을 추가하여 총 3개의 권종으로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최소 결제조건을 없애고 사용기한도 131일에서 3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선결제 금액을 하향 조정하면 소비자 한사람이 여러곳에 선결제를 할 수 있어 많은 소상공인들이 매출증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찬 서울시 제로페이담당관은 그간 선결제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어도 여러 가지 사용상 불편 때문에 주저하던 소비자 및 소상공인들이 이번 혜택 확대를 계기로 손쉽게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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