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정협 권한대행, 15개 종합병원장들 만나 백신접종 인력지원 요청

작성일 : 2021-02-08 22:42 기자 : 이민수

재난의료협의체 자문회의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서정협 시장 권한대행

 

이르면 이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8일(월) 오후 서울시청에서 15개 종합병원장과 만나 차질 없는 백신접종을 위한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김용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 권한대행은 “천만시민의 백신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접종 의료인력이 적시에 배치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향후 운영될 '예방접종센터'에 의료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예방접종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서 권한대행은 앞서 의료인력 확보를 비롯해 백신예방접종 전 과정 협력을 위한 '민관협력 지역협의체'를 구성, 지난 1일 1차 회의를 가졌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활용해 자치구별 최소 1개소씩, 총 30곳의 '예방접종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접종 이후에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민관합동신속대응팀'을 가동하고, 시민편의를 위한 전담콜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 권한대행은 “서울시는 검사(Test), 추적(Trace), 치료(Treat) 이른바 3T 방역시스템을 견고하게 유지하면서 천만시민의 코로나 백신접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의료방역 최일선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일선 병원,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무수한 고비를 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코로나 백신접종이라는 새로운 여정에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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