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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9월 재산세 9월 30일까지 납부하세요”

서울시 25개 자치구, 올해 9월분 재산세 [주택(1/2) 및 토지분] 4,144천 건, 4조 1,272억 원 부과 : 전년대비 건수 54천 건, 세액 4,794억원(13.1%) 증가

작성일 : 2021-09-12 16:25 기자 : 이민수

- 재산세 납부는 인터넷(ETAX), 스마트폰(STAX),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 가능

- 외국인 납세자 2만명(6개 외국어)과 시각장애인에게 외국어 및 점자로 납부 안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주택(1/2) 및 토지에 대한 9월분 재산세 고지서를 발송하여 930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한다고 밝혔다.

 

7월에 이어 9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4,144천 건에 41,272억원 규모로서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 고지서는 910일 우편 등으로 발송되었고, 납부기한은 930일까지 이며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9월에 부과한 재산세는 주택분(1/2)과 토지분으로 지난해 9월 보다 54천 건 4,794억 원(13.1%)이 증가한 수준이며,

 

주택분은 3,389천 건 16,412억 원이며, 토지분(상업건물 부속토지 등)755천 건에 24,860억 원으로서 전년대비 주택 30천 건(0.9%), 토지 24천 건(3.3%)이 증가하였다.

 

<1> 2021. 9월 주택 및 토지분 재산세 증감 현황 (단위 : 천 건, 억 원)

구 분

2021.9(A)

2020. 9(B)

증감(A-B)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합 계

4,144

41,272

4,090

36,478

54

4,794

주택(1/2)

3,389

16,412

3,359

14,156

30

2,256

토 지

755

24,860

731

22,322

24

2,538

 

주택(1/2) 및 토지 재산세가 증가한 것은 재건축 등 과세대상 증가와 함께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이 공동주택 19.89%, 단독주택 9.83% 각각 상승하고,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가 11.54%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재산세 세부담상한제 적용으로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에 따라 전년대비 105%에서 130%를 각각 초과하여 재산세액이 증가하지 않도록 과세되었다.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는 강남구가 271천 건에 8,848억 원으로 가장 많고, 가장 적은 구는 도봉구가 137천 건에 389억 원이다.

 

<2> 2021. 9월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 현황(금액 순위별)(단위 : 억 원, %)

순위

구청명

재산세

점유비

순위

구청명

재산세

점유비

1

강남구

8,848

21.4

14

광진구

887

2.1

2

서초구

4,819

11.7

15

성북구

807

2.0

3

송파구

3,889

9.4

16

동대문구

797

1.9

4

중 구

2,394

5.8

17

구로구

787

1.9

5

영등포구

1,900

4.6

18

관악구

774

1.9

6

용산구

1,878

4.6

19

은평구

751

1.8

7

마포구

1,717

4.2

20

서대문구

751

1.8

8

종로구

1,554

3.8

21

노원구

692

1.7

9

강동구

1,497

3.6

22

중랑구

529

1.3

10

강서구

1,376

3.3

23

금천구

521

1.3

11

성동구

1,235

3.0

24

강북구

400

1.0

12

양천구

1,137

2.8

25

도봉구

389

0.9

13

동작구

943

2.3

합 계

41,272

 

: 재산세는 자치구별 부과총액(재산세+도시지역분+지역자원시설세+지방교육세)

 

서울시는 25개 자치구간 재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금년에 징수하는 재산세 중 16,454억 원을 공동재산세로 편성하여 25개 자치구에 658억 원씩 균등하게 배분할 예정이며,

 

공동재산세는 재산세 중 50%를 특별시분 재산세로 징수한 후 25개 자치구에 균등하게 배분하는 제도로써 2008년에 최초로 도입되었다.

 

한편 납세자 편의를 위하여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재산세 분납이 가능하고, 분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물건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 재산세 500만원 이하 : 250만원 납기내 납부, 나머지 2개월 이내 납부

- 재산세 500만원 초과 : 50% 납기내 납부, 나머지 2개월 이내 납부

 

또한 이달에 발송된 재산세 고지서에는 외국인 납세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 안내문을 동봉하여 발송하였으며, 시각장애인 2,200여명에게는 별도의 점자안내문을 동봉하여 발송하였다.

 

<3> 언어별 외국인 납세자 현황 (단위 : , )

구 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몽골어

납 세 자

23,604

14,865

8,261

282

79

109

8

과세건수

26,362

16,953

8,884

316

83

117

9

 

아울러 이달에 발송된 재산세 고지서에는 시각장애인등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를 고지서에 인쇄하여 휴대폰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방세 부과내역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시각장애인에 국한되지 않고 시력저하 어르신 등에게 휴대폰 앱을 통해 고지내용이 음성으로 재생되어 납세편의가 제공된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 시각장애인편의센터 등 앱을 다운 받아 활용

 

 

이번에 송달받은 재산세는 서울시 ETAX(etax.seoul.go.kr), 서울시 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로 계좌 이체,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어려운 노인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들은 ARS(전화 1599-3900)를 이용해서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고, ETAX, STAX 납부와 관련된 상담 전화는 1566-3900번을 이용하면 된다.

 

아울러 재산세 등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경우 서울시 마을세무사 및 납세자보호관에게 지방세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칫 납부기한을 놓쳐 3%의 가산금과 부동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택스(etax) 등을 활용해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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