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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원의 나태함에 분노한 의원들

작성일 : 2018-11-28 21:29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정례회중 안건심의중에 동대문구청의 한 부서의 나태함을 꼬집고 있다.

 

28일 오전 11시경, 동대문구의 한 부서를 방문한 순간 응대하는 직원도 없었다, 어떻게 오셨는지 물어보지도 않는 직원, 쳐다보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직원과 자고 있는 직원을 보고 분개했다며 제283회 정례회 의사일정 중 복지건설위원회에서 구의 직원을 향해 질타했다.

 

구는 부서마다 색다른 친절 실천을 위한 친절 문구를 선정하고 20174월부터 51개 각 부서, 동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친절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해 친절 행정을 실천한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친절하고는 거리가 먼 응대에 분개한 것은 비단 의원뿐만이 아니다 어느 부서를 가던지 응대하는 것은 찬바람이 불정도로 시원찮다는 것이 어느 민원인의 전언이다.

 

각 부서마다 민원인 응대메뉴얼이 다 비치되어 있다. 그대로 실천만 하면 되는 것을 복지부동의 자세로 안일한 근무로 일관하고 있어 불거져 나온 것이라고 의원들은 입모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