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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도 9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15.3 : 1

최고 경쟁률은 속기 9급으로 4명 모집에 269명이 지원해 67.3:1 기록

작성일 : 2019-03-20 14:40 기자 : 임혜주

 

서울시(인재개발원)는 2019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제2회 공개채용 및 경력경쟁시험의 원서접수를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3,135명 선발에 48,019명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금회 실시되는 채용시험의 분야별 접수인원은 ▴행정직군 1,797명 선발에 35,675명 접수 ▴기술직군 1,293명 선발에 12,148명 접수 ▴보훈청추천 취업지원자 45명 선발에 196명이 접수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속기9급 4명 모집에 269명이 지원해 67.3: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모집인원이 많은 일반행정 9급(1,046명)에는 25,212명이 지원해 2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가 타 시․도와 동일 일자에 필기시험을 치르게 되는 첫 시험으로 전년도 제2회 접수인원(1,971명 선발, 124,259명 접수) 대비 76,24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접수결과는 접수 취소 마감기한인 3월21일 집계되며, 현재  경쟁률은 전년(63:1)대비 75.7% 하락한 15.3:1을 기록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타 지자체와 달리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전국단위 모집에 필기시험일자를 타 시․도와 별도로 진행하여 왔으나, 서울지역 거주자에게 역차별이라는 지적과 타 기관과 중복합격 등의 사유로 임용포기율이 20%에 달하는 등 시험관리의 낭비 및 수험생의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시험 일자를 타시도와 통일하였다.

 

먼저 지역별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22,585명 ▴경기 13,320명 ▴인천 1,889명, 기타지역 10,225명으로 그동안 응시인원이 가장 많았던 경기도 경우 전년 대비 24,760명이 감소하였다

 

  응시자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24,842명(51.7%)으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30대 17,685명(36.8%) ▴40대 4,551명(9.5%) ▴50대 648명(1.4%) ▴10대 293명(0.6%) 순이다.

 

 성별 구성으로 보면 남자가 19,657명(40.9%), 여자가 28,362명(59.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인원이 전년대비 61.4% 줄어든 것은 타 시․도와 시험일자 통일, 타 시․도 채용규모 증가로 수험생이 분산되고 40%에 달하는 필기시험 결시생 허수가 빠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6월 15일(토)에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5월28일(화)에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6일(금) 발표되며, 8월19일(월)~9월11일(수)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6일(목)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용목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공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문성과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응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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