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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의원이 동대문구민께 드리는 한가위 인사

“풍요롭고 사랑이 넘치는 중추가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작성일 : 2019-09-09 21:41 기자 : 이민수

안규백 의원(동대문갑, 국회 국방위원장)

 

존경하는 자치행정신문 독자 여러분, 국회의원 안규백입니다.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모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동대문 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풍요롭고 사랑 넘치는 중추가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절은 어느새 완연한 가을을 향해 갑니다. 우리가 가을바람을 이렇게 반가워할 수 있는 것은 뜨거웠던 여름을 견뎌냈기 때문입니다.

 

너른 평야에 오곡백과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것이 이렇게나 가슴 벅찬 것도 내일에 대한 희망이 우리 가슴에 새겨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긴 여름을 견뎌낸 대지의 곡식들이 저마다의 귀한 열매를 맺듯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온 대한민국과 동대문의 여정 역시 결실을 거두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흔들림 없는 평화가 자리하고 평화가 눈부신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북과 국제사회의 협력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동대문은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과 GTX-B, GTX-C 추진 확정으로 서울의 핵심 관문, 사통팔달 동대문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교통과 전통시장, 문화와 복지, 그리고 교육 등 제반 분야에서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과제 역시 차곡차곡 성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책임질 국방위원장으로서, 그리고 동대문의 미래를 그려나갈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 하겠습니다.

 

오곡백과 풍성한 추석을 맞아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가족들과 온정을 나누며 풍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반도에는 평화가, 동대문에는 번영이,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건강과 성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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