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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장쓰레기 배출 방법‧시기 자치구별로 확인 하세요”

21개 자치구,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김장철 한시적 일반종량제 봉투 허용

작성일 : 2019-11-11 17:59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지난해 김장김치를 담구고 있는 모습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은 가운데, 각 가정에서 김장 쓰레기 배출 시 배출방법이나 시기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125개 자치구별로 다른 김장 쓰레기 배출방법을 자세히 안내했다. 각 자치구별로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을 운영하며, 종로구 등 21개 자치구는 이 기간 동안 김장 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배출할 수 있다.

 

21개 자치구 이 외 양천송파구는 김장 쓰레기 배출시, 김장 쓰레기전용봉투를, 서대문영등포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해야 한다. 만약, 양천·송파·서대문영등포 거주 시민이 김장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자치구별로 김장쓰레기 특별수거기간, 사용가능한 종량제 봉투 규격, 김장쓰레기 표기 여부 등 배출방법이 다르므로 자치구에서 안내하는 배출방법을 꼭 살펴봐야 한다.

 

동작구는 12.15일까지, 중랑구·강북구는 12.20일까지, 성북구·강서구는 12.22일까지, 동대문구·노원구는 12.25일까지, 도봉구는12.27일까지이며 나머지 자치구는 2019.12.31.일까지이다.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중 중구·성북구·강북구는 20봉투에, 구로구금천구동작구는 20~50봉투에, 마포구는 10이상 봉투에, 성동구·중랑구도봉구는 모든 용량의 봉투에, 나머지 자치구는 20이상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다.

 

성동구노원구는 봉투에 김장쓰레기임을 표시하여 배출하고, 은평구동작구는 봉투에 김장쓰레기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표시하여 배출하여야 한다.

 

서대문구영등포구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양천구·송파구는 20김장쓰레기 전용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면 된다.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로 반입되어 사료나 퇴비 자원으로 재활용되므로, 양파껍질, 대파뿌리 등 일반쓰레기는 분리하여 배출하여야 한다.

 

김동완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김장 쓰레기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수거하겠다시민들께서도 김장철에 배출되는 쓰레기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김장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자치구별로 정해진 배출 방법에 따라 김장쓰레기를 배출해 줄 것을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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