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4-04 15:44 기자 : 이민수
중랑구청사 전경 |
중랑구는 4일 중화1동에 거주하는 51세 여성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현재 15번 확진자는 입원조치를 완료했으며 가족은 자가격리 조치와 더불어 거주지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시적 마비된 중랑구 홈페이지? 각 자치구 마다 확진자를 알리고 있다. 이에 자치구민들은 구 홈페이지에서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접속을 할 때 구 홈페이지는 일시적이나마 불능상태로 이어져 이를 확인하고저 하는 구민들의 마음을 태우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