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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4-04 18:34 기자 : 이민수
성북구가 4월 4일 16번째 확진자가 돈암동(남, 89년생)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16번 확진자는 7, 1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자가격리중이어서 특정동선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