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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미국 입국 여성 자매 2명 확진자 판정

작성일 : 2020-04-05 13:49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선별진료소 모습

 

성북구가 5일 관내 17, 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 2명은 월곡동 거주자로 자매지간(96, 00년생)이며 43일 미국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동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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