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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선거 동대문구(갑) 후보자토론회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 4월 6일 오전 10시 CMB 스튜디오

작성일 : 2020-04-06 10:27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선관위가 마련한 TV 토론회가 CMB 영등포 청사에서 개최되고 있다. 좌측부터 사회자 방송인 김상훈, 미래통합당 허용범 후보, 민생당 백금산 후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후보가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동대문구선관위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15 국회의원선거 동대문구 후보자들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먼저 오전 10시부터는 동대문(갑)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이 됐다. 참석한 후보자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 안규백 후보, 기호 2번 미래통합당 허용범 후보, 민생당 기호 3번 백금산 후보 등이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늘 토론회는 후보자들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사회자 공동질문, 공동질문 답변에 대한 후보자 보충질문, 후보자 공약발표 후 후보자 개별질문과 보충질문, 마지막 마무리 발언으로 진행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중요한 것은 후보자들의 발언시간으로 기조연설은 2분, 사회자의 질문을 포함해 후보자들 간의 질문시간은 1분 30초 공약에 대한 답변은 2분으로 정해놨다.

 

또한 토론회의 질문과 답변순서는 추첨에 따라 좌측에서 우측, 시계방향의 후보자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김상훈(방송인)의 사회로 ▶코로나19 대책과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해결 방안 ▶동대문구 발전방안 ▶도시재생산업에 대한 후보자견해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사회양극화와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갈등 해소방안 ▶저출산 고령화 대책 ▶미세먼지 문제 등에 대해 후보자들의 정책적인 소견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동대문갑구 출마 후보자는 총 6명이지만 민중당 오준석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정공명 후보, 무소속 이가현 후보 등은 직전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 3% 이상의 요건을 만족하지 못해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며 10분씩의 개인 연설회로 대체했다.

 

한편, 토론회를 통해 동대문구 구민들이 얻고자하는 것은 주민의 대표로서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정책공약과 비전을 듣고자 함이다.

 

녹화된 후보자 방송은 4월 9일 20시 CMB 채널 1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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