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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업소에 방문자 선별진료소 찾기 바래

작성일 : 2020-05-09 13:17 기자 : 이민수

성장현 용산 구청장 브리핑 모습

 

52일 새벽 용산구 이태원 업소(KING CLUB 00:00~03:30, TRUNK 01:00~01:40, QUEEN 03:30~03:50)를 방문하신 분은 노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외출을 하지 말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보건소나 1339에 이태원 업소 방문 사실을 신고하고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 검사를 빨리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구가 입수한 자료(방명록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클럽 등을 방문한 이들은 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직원 100명을 투입, 방문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며 자가격리를 안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명단에 연락처를 허위로 기재한 사례가 많다“52일 새벽 이태원 킹클럽(00:00~03:30), 트렁크(01:00~01:40), (03:30~03:50)을 이용한 이들은 자가격리 후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역학조사와 별도로 경찰과 함께 유흥시설 일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필요시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방명록, CCTV, 카드전표 등을 확보, 면밀하게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질본, 서울시와 함께 상황에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다중밀집시설 이용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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