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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1일 새벽 전농동 주택 붕괴

작성일 : 2020-08-11 10:45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전농동 주택에서 지붕이 처참히 내려앉은 붕괴 현장 모습

 

동대문구 전농동(서울시립대로 100-3)에서 주택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붕괴사고는 공가된지 4년된 주택으로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한 붕괴된 윗집과 옆집 또한 호우가 지속된다면 지반이 무너져 주택이 붕괴될 수 있어 시급한 예방책이 필요해 보였다.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몆차례 무너질 것을 감지하고 주인에게 민원을 넣었으나 무관심으로 일관했다”고 전하고 있다.

 

아울러 구에서는 주택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주택 내부에 지지대를 설치한 바 있다. 현재 집주인은 현 거주지에 주민등록상 등제되어있으며 실제 거주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붕괴된 주택의 주인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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