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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네의원 코로나의심환자 ‘검사간편의뢰서’ 발급, 보건소 선별진료소 바로 검사

시, ‘발열감시체계’ 구축, 코로나19 환자 조기발견 위한 적극적 선별검사 시행

작성일 : 2020-10-21 16:29 기자 : 이민수

- 의료기관서 코로나 의심환자에 검사의뢰서, 보건소 선별진료소 진료절차 없이 검사

- 서울시, 공공-민간 긴밀한 협력 통해 의심환자 신속 검사로 코로나 확산 예방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진단검사 간편의뢰시스템을 도입, 의료기관에서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 환자 진료 후 코로나19 의심환자에 대해 검사의뢰서를 발급해주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바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해 빠른 검사와 병원 감염위험 요소를 줄여 촘촘한 방역망을 강화한다.

 

서울시 진단검사 간편의뢰 시스템은 코로나19 환자 조기발견과 지역감염 차단을 위한 획기적인 공공-민간협력 발열감시체계. 발열(37.5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1차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진단검사 간편의뢰서 발급-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시스템을 운영, 기존에 코로나가 의심되면 보건소에서 다시 진료받고 검사받았던 절차와 시간을 줄여 감염 확산을 더욱 빠르게 차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울시 발열감시체계 시행으로 1차 의료기관은 진료 후 코로나19 의심환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간편의뢰서를 발급하여 환자에게 전달하면 환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절차 없이 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발열감시체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발열, 호흡기증상 환자가 많이 찾는 1차 의료기관 및 서울시 의사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발열감시체계 도입·운영으로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 환자들이 동네의원에서 진료 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뿐 아니라 1차 의료기관의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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