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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크리스마스 트리로 구민 행복 기원

1일 저녁 구청 광장 점등식 개최, 36만 구민 행복과 밝은 미래 기원

작성일 : 2017-12-02 17:03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가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1일 오후 530분 구청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해 구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점등식은 2017년 크리스마스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앞두고 36만 구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로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비롯 구의원들과 구청 간부들이 함께 했다.

 

구청 청사 앞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상징인 7m 높이의 대형 트리가 세워지고 주변 나무와 함께 아름다운 조명 장식들로 꾸며졌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12월 한 달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점등한다.

 

주정 구의회의장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만큼 구민들의 마음에도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18명의 구의회 의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복한 겨울 보내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구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주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쓸쓸한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운 사람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