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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8년 무술년 신년인사회 개최

희망 나눔 윷놀이, 소망이 걸린 느티나무 등 이색행사 마련

작성일 : 2018-01-09 16:43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청사 전경

 

동대문구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11일 오후 4,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8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는 희망찬 새해의 정진을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매년 신년인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외부인사 및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에도 이어질 동대문구의 발전과 비전을 공유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대학총장 등 외부인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장 및 동대문구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당일에는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지도교사의 연주와 동대문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전하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영상으로 만나는 시간이 준비됐다.

 

이 자리에서 유덕열 구청장은 새해인사와 함께 지난 한해 성과와 2018년 구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소개하고 희망의 시루떡 자르기와 새해 덕담으로 신년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본 행사 외에도 특별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 밖 로비에 있는 소망나무 두 그루에 구청을 방문한 사람들의 소망이 적힌 메모지가 걸린다. 윷을 던져 나오는 결과에 따라 금액을 기부하는 희망 성금 윷놀이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