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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후보, 동대문구 더민주 비례대표 기초의원 확정

12일, 비례대표 순위결정 투표 101명 참여 ‘진봉윤 29표, 김화자 15표, 손세영 57표’

작성일 : 2018-05-12 13:13 기자 : 이민수

비례대표 순위결정투표에서 1위를 확정한 손세영 후보(좌)와 안규백 서울시당 위원장이 축하의 악수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안규백)은 제76.13 전국 동시지방선거 동대문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순위결정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투표가 512일 동대문구청사 지하2층 아카데미홀에서 상무위원 167명중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비례대표 후보자인 1번 진봉윤(현 안규백 의원 용신종 여성부장), 2번 김화자(현 서울시당 장애인위원회 조직분과 여성위원장), 3번 손세영(현 안규백 의원 민원부장) 3명이 경선에 참여해 추첨 순에 의거 합동연설을 가졌다.

 

먼저 2번 김화자 후보는 “20년 동안 장애인복지에 전념해온 후보로 복지정책에 대한 견해로 행동하는 사람 준비된 김화자임을 강조 했다.

 

이어 1번 김화자 후보는 동대문구에서 30년간 살아오며 돈독한 인간관계로 신념을 갖고 누구나 소통·화합 할 수 있는 후보임을 주장했으며

 

그리고 3번 손세영 후보는 봉사단체를 이끌어오며 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겪었던 일들, 복지에 대한 신념, 공명을 좌우명으로 소통하는 후보자임을 밝혔다.

 

또한 개회선언을 앞서 안규백 상무위원장은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구에서 뒷받침이 되어주어야 한다오늘 순위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를 잘 듣고 올바른 선택을 해주길 바라며 25개중 16개자치구는 단수 공천이 됐으며 7~8개 자치구에서 경선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고 모두발언을 통해 밝혔다.

 

 

특히 3명 후보자의 합동연설이 끝난 뒤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동대문구() 노연우 후보자는 이번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노연우 후보입니다라며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당의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오늘 당선되시는 후보님께 측하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민주주의 사회에서의 룰과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며 공당의 당원으로 결과에 승복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제 스스로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해 결과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비록 오늘 경선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고 울며 하소연도 해보았다는 노연우 후보는 울먹이는 말로 심기일전하여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당에 헌신하고 노력하여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경선에서 101명이 투표에 임해 진봉윤 후보가 29, 김화자 후보가 15, 손세영 후보가 57표를 얻어 사실상 손세영 후보가 1위로 확정, 동대문구 구의원 비례대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