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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학 구청장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황리 마쳐

“난국을 타개할 적임자로 신재학 후보를 지지해 달라”

작성일 : 2018-05-12 20:27 기자 : 이민수

신재학 동대문구청장 후보자가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신재학 동대문구 구청장 후보자가 12일 경동시장 4거리 삼화빌딩 7층 선거사무실을 마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서울시장, 임원갑, 김충선 공동선대위원장, 홍사립 전 구청장, 윤태희 고문, 박주웅 전시의회의장, 최병조 의정회장, 박상종 사회복지협의회장, 신상균, 신필길 공동총괄 선대본부장, 유목기 재경 대구·경북 도민회장, 이영섭 평통회장, 신창식 전 상공회장, 신용철 녹색연합운동 동대문지회장 그리고 동대문구 갑,을구 시의원, 구의원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임원갑 동대문구() 당협위원장은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후보자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자유한국당의 후보자들이 변화되고, 행복의 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적극 지지해 달라며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충선 동대문구()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경제와 안보 불안 등 난국적인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번 6.13선거를 통해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주어야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의 주인공인 신재학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어렵고 힘들었던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첩첩 산골 오지인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16, 남의 집 머슴으로 살다가 먹을 것이 없어서 서울에 올라와 신설동 대광고등학교 옆에 있는 가방 공장에 직공으로 들어가 미싱을 돌리고 재단을 하면서 가방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10여년 동안 가내공장 직공을 하며 작은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980년에 조그만 창고를 얻어 재봉틀 2대를 놓고 사업을 시작했던 기억, 그때는 자동차가 없어서 자전거에 짐을 가득 싣고 신설동에서 동대문시장으로 고군분투 하면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살았으며 키가 너무 작아서 자전거에 짐을 가득 싣고 가면 짐은 보이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들을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키가 작다고 이제까지 못한 것을 하나도 없다고 개소식에서 밝게 웃으며 전하는 모습.

 

 

신 후보는 본인의 생각했던 하나하나가 이루어지는 삶의 과정을 거쳐 이제는 우리 구민을 위한 길을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구청장에 도전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기업인으로 성장한 경험, 동대문구 의정생활 8년의 경험, 작은 머슴 출신 신재학이 36만 동대문구 구민의 큰 머슴으로 다시 한 번 살아 보겠다는 포부와 출사표를 던지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우리 동대문구가 발전하려면 청량리가 발전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중랑구를 볼 때 40여 년 전 우리 동대문구에서 분구 당시에는 교통 여건이나 입지 조건이 동대문구보다 못했는데 지금은 강북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찾는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도 좋은 것은 배워야 한다고 밝히고 청량리 역세권을 개발하여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혁신 변화타운 조성, 유명학원 유치, 사람이 넘쳐나는 거리를 만들어 청량리를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대문구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부화물 터미널 부지에 대형 유통 단지를 유치하여 구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

 

둘째, 동대문구는 소상공인과 영세상인이 타자치구에 비해 많은 지역이므로 구청 내에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혁신단을 구성, 영업 컨설팅, 세제 지원 등을 실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센터를 만들어 청년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청년들의 신사업 정착에 힘쓰겠다.

 

셋째, 신혼 및 젊은 부부를 위한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적극 지원토록하며, 구청이 앞장서서 출산율을 높이고 육아를 위한 영유아 등교, 하교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젊은 부모들이 사회생활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신이문 전동차 차고지를 이전하고 체육시설과 공원을 만들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여 복지도시를 구현하겠다.

 

넷째, 어디에서나 주차 문제로 인해 이웃간의 다툼이 빈번하고 매일 주차범칙금이나 걱정하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그 해결 방안으로 동대문구 내에 있는 국,공유지. ,구유지를 최우선적으로 개발하여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걱정하지 않고 주자 때문에 싸우지 않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한다. 신재학 후보는 동대문구 의원시절 시구유지 여러곳을 찾아 주차장을 설치하여 주민의 찬사를 받은바 있다고 밝혔다.

 

다섯째, 우리 국민들의 30%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라 한다. 지금 이 시대는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자리 잡은 반려동물이라고 하며. 시대가 바뀌면 우리도 바뀌어야 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들을 위해 놀이공원을 지어 운동도 시키고 행동교정 지원도 하고 유명강사도 초빙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 생활 안정이 나아지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