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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기업홍보 및 광고 전자게시대로 해보자

홈페이지(http://www.skpalcard.co.kr), 전화(1661-4554)로 이용요금이나 송출 기간 등 안내 받을 수 있어

작성일 : 2018-06-06 10:56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관내 4곳에 설치된 전자게시대 운영모습

 

“사장님! 아직도 광고를 불법현수막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계시나요?”

 

 도심 이곳저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지만, 불법 현수막 단속 등으로 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전자 게시대 설치근거가 마련되면서 동대문구 주요 지점에 4기의 전자게시대를 설치해 불법현수막 감소 및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구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설치 업체를 공모하여 비예산으로 4기의 전자게시대를 신설동 오거리, 경동시장사거리, 신답사거리, 장한평역사거리 등 관내 주요지역에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전자게시대를 운영하고 있다.

 

게시대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상업광고와 구정 홍보등 공공용 광고를 병행하여 송출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이나 시장상인은 홈페이지(http://www.skpalcard.co.kr)나 전화(1661-4554)로 이용요금이나 송출 기간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직 관내의 소상공인과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구민들이 광고형 게시대 운영자체를 모르고 있어 참여율이 저조하여 전자게시대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동대문구 관계자는 “전자게시대 운영을 통해 불법 현수막 게첨을 줄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해 효과적인 구정 홍보의 기능도 수행할 수 있어 구정 이미지 제고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아직 전자게시대 설치 및 운영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안내에 주력하여 효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