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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2발진기지의 불편한 진실

몇 차례에 걸쳐 시정을 요했던 곳으로 아직도 모르쇠로 일관

작성일 : 2018-06-11 11:23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제2발진기지에 쌓여진 모래와 자갈 등에 비산먼지를 막기 위한 부직포를 덮어놓지 않은 상태의 모습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제2발전기지로 동절기에는 겨울제설발진기지로도 불리 운다. 사진에서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부직포를 덮어야 한다.

 

그런데 동대문구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미세먼지가 심했던 4, 5월의 경우에도 이곳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었으며 11일의 모습은 그나마 상태가 좋은 모래와 자갈 등이 적재되어 있다지만 항상 그렇듯 관리소홀로 인해 비산먼지를 유발할 수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 관리가 요하는 곳이다.

 

특히 제2발진기지 옆에는 청량리4구역 공사로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많았던 지역으로 이곳은 이전에도 공사장에서 나온 흙과 함께 폐자재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몇 차례에 걸쳐 구에 시정을 해 달라고 건의한 곳으로 당시에만 잠시 부직포를 덮어 놓는 꼼수로 넘어가는 얕은 수를 써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