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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허브’ 온라인플랫폼 전면 개편 나서

국내외 다양한 공유소식, 공구대여소·따릉이 등 통합공유지도, 공유기업 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18-08-09 15:22 기자 : 이민수

개편안내서

 

공유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모은 온라인 플랫폼 공유허브(http://sharehub.kr)’가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재개편되었다. 통합공유지도서비스, 공유 서비스 소개 등 시민에게 필요한 기능과 정보 중심으로 재개편된 공유허브는 오는 810일 공식 오픈된다.

 

2013년 국내최초로 만들어진 공유허브는 그 동안 공유와 관련된 국내외 소식을 전달하고 자료를 제공해주는 공유 전문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 결과 ’17년 말 기준 누적 방문자수가 270여만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공유허브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기존의 뉴스 전달 중심의 웹기반 공유허브는 다양한 공유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워드프레스로 제작된 탓에 신규 기능을 구현하거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공유허브가 만들어진 2013년 당시만 하더라도 공유는 우리 사회에 낯선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따릉이나눔카를 이용한 출퇴근이 일상이 되고 재능공유서비스를 통한 각종 모임이 활성화되는 등 공유가 시민의 삶 속으로 확산되었다. 이처럼 변화된 현실을 반영하여 다양한 공유 서비스들에 대한 정보들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공유허브를 재개편하게 되었다.

 

재개편된 공유허브는 국내외 공유소식, 공구대여소·따릉이·나눔카 등 통합지도서비스, 공유기업 및 단체 정보 및 서비스 등 공유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다 수월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이 의견을 달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시는 시민의 삶 속에 공유경제가 넓게 퍼지고 더 많은 시민들이 공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허브 오픈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김명주 서울시 사회혁신담당관은 시민들이 다양한 공유정보를 쉽게 접하고 공유 서비스와 상품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허브 사이트 개편이 이루어 졌다공유허브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공유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및 단체 뿐만 아니라 공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시민들을 위한 공유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