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창립 30주년 맞은 다일공동체 이웃에 내의 선물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찾아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의와 도시락 선물로 이웃 사랑 실천

작성일 : 2018-11-06 17:51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다일공동체의 30년 사역 중

 

다일공동체는 오는 1111일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내의와 도시락을 선물한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이웃들에게 밥을 나누며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오전 11시에 감사 예배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소외된 이웃들과 자원봉사자, 다일공동체 관계자 및 지속적으로 다일공동체와 함께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의 대표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뜻 깊게 진행되는 오전 감사 예배에는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격려사를,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이 축도를 할 예정이다.

 

예배 후에는 특별히 준비한 내의와 도시락, 간식 등을 2500여명의 노숙인 및 무의탁 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 이 선물들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여러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감사 예배와 선물 나눔의 시간 후 저녁 6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30년 동안 다일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며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와 동행행사가 진행된다. 시상식 형식으로 준비된 저녁 행사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직 헌신과 사랑으로 이웃들을 섬겨온 자원봉사자 30(개인, 단체 포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패와 상장을 수여한다.

 

저녁 행사인 감사와 동행에서는 특별히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밥퍼나눔운동본부의 건물을 재건축하는 후원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위험한 임시 가건물에서 밥을 나누고 있는 지금의 밥퍼 건물을 보다 튼튼하고 안정되게 지어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사회 공헌을 하기 위함이다.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참석 신청은 다일복지재단 법인사무국과 밥퍼나눔운동본부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