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동대문구 성복교회, ‘힐링과 믿음의 벚꽃전도축제’성황리 마쳐

작성일 : 2016-04-09 20:54 기자 : 이민수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따뜻한 봄기운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예년보다 이르게 핀 벚꽃을 바라보며 중랑천 벚꽃길을 연인, 가족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걷는 모습엔 아름다운 행복이 보였다.

 

3월 9일 벚꽃이 절정에 이르자 그 벚꽃을 보기 위해 상춘객들이 몰려 봄의 향연을 즐겼던 동대문구 장안동소재 중랑천변, 관내의 몇 안 되는 큰 교회인 성복교회(당회장 이태희)가 주민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봄의 축제 ‘벚꽃전도축제’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본격적인 벚꽃축제 시즌이 한창인 진해 군항제, 여의도 윤중로길 등 유명 명소와 더불어 동대문구에는 중랑천 벚꽃길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에 구에서는 제방 벚꽃길에 LED 조명을 설치하여 낮보다 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날 성복교회에서는 함께 한 남녀노소 구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먹거리를 무료로 나눠주는 하나님 큰사랑 실천을 보여준 자리로 매김하는 순간이었다.

 

또한, 중랑천 벚꽃을 보러온 상춘객들이 동참해 끝나는 시간까지 5000여명의 구민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었으며 준비위에서 대접할 음식 3000명분으로 예상해 준비했으나 예상인원을 넘어 구내식당에서 추가분의 음식과 다과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좌로부터 새누리당 박준선 후보, 이태희 목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민병두 더불어 민주당 후보

 

이번 축제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새누리당 박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후보가 함께해 축하해 주었으며 축제의 흥을 돋을 ▲어르신들을 위한 각설이타령 ▲어린이를 위해 준비한 인형극과 페이스페인팅 ▲러시아합창단의 고운 소리 ▲지역가수무대 ▲개그맨 장동혁의 찬조출연으로 절정에 오른 성복교회 벚꽃전도축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송희호 준비위원장

 

이번 성복교회에서 준비한 축제는 그동안 이태희 목사가 표명했던 지역사회와의 혼연일체를 실현하고 교회창립 37주년을 기념한 자리여서 더 뜻있는 행사로 준비했다고 송희호 장로(축제준비위원장)가 귀뜸을 했다.

 


◈지역가수들이 주민들에게 노래를 선사하고 있다.


◈개그맨 장동혁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러시아 민요를 부르고 있는 러시아 합창단

 

이태희 목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기 위해 맛난 음식과 다과 그리고 볼거리를 준비했다”면서 "어르신을 모시는 자리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 을 하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 큰사랑이 주민들의 마음에 자리잡고, 우리 성복교회를 기억하여 찾아오는 믿음의 랜드마크로 매김되는 교회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안동 중랑천변을 따라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길과 봄의 소리와 내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진정한 힐링이 되었던 시간, 예수님이 전하는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축제의 하루였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기관ㆍ단체소식 이전 기사